맨위로가기

2005년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2005년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다양한 영화 상영과 수상, 특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여성 영화의 다양성을 조명했다. 김보정 감독의 《생리해서 좋은 날》이 최우수상을, 김선민 감독의 《가리베가스》와 손원평 감독의 《인간적으로 정이 안 가는 인간》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다큐멘터리 옥랑문화상, 여성신문상, 박남옥 영화상 등 다양한 부문의 시상이 이루어졌으며, 회고전, 특별전, 새로운 물결, 영페미니스트 포럼, 여성영상공동체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폭넓은 여성 영화를 선보였다.

2. 역대 영화제

2005년 제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4월 8일부터 4월 14일까지 열렸다. 총 24개국에서 106편의 영화가 초청되었으며, '여성의 눈으로 세계를 보자!'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개막작은 레아 풀 감독의 '푸른 나비'였으며, 폐막작은 마르지예 메쉬키니 감독의 '떠돌이 개'였다.

새로운 물결 섹션에서는 아시아 여성 감독들의 단편 영화 10편이 경쟁을 벌여, 이나가와 카츠야 감독의 '100개의 꽃잎'이 최우수상을, 김진희 감독의 '바람이 젤리를 싣고'가 우수상을 받았다.

3. 주요 프로그램

2005년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는 다양한 주제와 감독들의 영화를 선보이는 여러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회고전에서는 신상옥 감독의 그 여자의 죄가 아니다, 성춘향, 김기덕 감독의 친정 어머니, 김수용 감독의 어느 여배우의 고백 등 과거의 주요 여성 영화를 다시 조명했다.
특별전에서는 한단 이펙치의 《헤자르》, 빌게 올가치의 《비열한 반려자》, 카난 게레데의 《분열》, 빌한 데린의 《아일라와 팬티 스타킹》, 아이페르 에르귄의 《'어리석은' 어머니들》, 예심 우스타오글루의 《고원의 여인들》, 누란 바예르의 《타자의 목소리: 터키 여성영화의 선구자들》 등 터키 여성 영화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는 작품들이 상영되었다.
새로운 물결 부문에서는 아이페르 에르귄의 명예 살인, 마이케 더 용의 파랑새, 변영주 감독의 발레 교습소 등 세계 각국 여성 감독들의 신작 영화들이 소개되었다.
영페미니스트 포럼은 리사 고닉의 너를 사랑해?, 세실리아 넹-폴크의 걱정마, 그건 지나갈 거야 등 젊은 여성주의 영화인들의 작품을 통해 여성주의적 시각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장이었다.
여성영상공동체 섹션에서는 셀레스타 데이비스의 끔찍하게 정상적인, 미스텔 브라베의 고속도로 창녀들, 김일란 외 1명의 마마상 - Remember Me This Way 등 여성과 관련된 다양한 사회 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들이 상영되었다.

3. 1. 회고전

회고전에서는 특정 감독이나 주제를 중심으로 과거의 주요 여성 영화를 재조명하였다. 상영된 작품은 다음과 같다.

3. 2. 특별전

한단 이펙치의 《헤자르》, 빌게 올가치의 《비열한 반려자》, 카난 게레데의 《분열》, 빌한 데린의 《아일라와 팬티 스타킹》, 아이페르 에르귄의 《'어리석은' 어머니들》, 예심 우스타오글루의 《고원의 여인들》, 누란 바예르의 《타자의 목소리: 터키 여성영화의 선구자들》이 상영되었다.

3. 3. 새로운 물결

제목감독
명예 살인아이페르 에르귄
파랑새마이케 더 용
꿈꾸는 카메라 - 사창가에서 태어나자나 브리스키, 로스 카우프만
나비얀 얀 막
CQ2캐럴 로리
발레 교습소변영주
나만의 숲마렌 아데
노래하는 그릿지 할머니오데뜨 헬덴헤이스
쿠난디아폴린 트라오레
원래, 여성은 태양이었다 - 신여성의 퍼스트 송김소영
데브라 윙거를 찾아서로잔나 아퀘트
결혼 선고아낫 주리아
엄마를 위한 노래엘리사벳 크로노폴로
여와 남마니아 악바리
베일 속의 작가 도미니크 오리폴라 라파포트
예스샐리 포터
아코디온미쉘 크누아
시민 랑이장혜원
개와 고양이의 이상한 동거시리 멜키아
위대한 마라토너 글렌애나 엘란드슨
그루비 걸즈잉가 샛레
리베르 탱고박은지
메리 크리스마스 펠릭스!이자벨라 리벤, 벵상 드뤼테
신생 악몽안느 엘베달, 라파엘 오엘레
춘몽심정민
폭풍의 밤미셸 르미외
걱정하지 마마리아 트로바텐
팀 톰크리스텔 뿌조아즈, 미리암 라주아니
얼음 속의 여자알라 슈리코바


3. 4. 영페미니스트 포럼

영페미니스트 포럼은 젊은 여성주의 영화인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토론하는 프로그램이다.

제목감독
너를 사랑해?리사 고닉
걱정마, 그건 지나갈 거야세실리아 넹-폴크
소녀 블루스안나 뤼프
아찔한 십대케이트 쇼트랜드
아마존의 후예안나 멀킨
플라밍고난나 훌맨
프렌치 키스안네케 더 린드 반 베인하르던
헬멧
소녀백서줄리 애커렛 외 1명
톰보이 - 쾌걸유혼줄리 애커렛 외 1명
워킹 걸코린 스튀비


3. 5. 여성영상공동체


  • 끔찍하게 정상적인 - 셀레스타 데이비스
  • 고속도로 창녀들 - 미스텔 브라베
  • 마마상 - Remember Me This Way - 김일란 외 1명
  • 베일 속의 성매매 - 나히드 페르손
  • 밤의 요정들의 이야기 - 쇼히니 고쉬
  • 빈곤의 벽 앞에 서 있는 여성가장들에 대한 보고서 - 이옥선
  • 여자와 돈에 관한 이야기 - 이현정
  • 공창묵시록 - 차이 충룽
  • 생명구원 식초 - 탈성매매 여성들의 목소리 - 젱 지타

4. 역대 수상

2005년 제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주요 부문별 수상 내역은 다음과 같다.

부문작품명감독
최우수상생리해서 좋은 날김보정
우수상가리베가스김선민
우수상인간적으로 정이 안 가는 인간송원평
관객상생리해서 좋은 날김보정
관객상쇼킹패밀리이경순
관객상2번 시다이혜란
관객상엄마를 찾아서정호현
여성신문상마마상, Remember Me This Way김일란, 조혜영
박남옥|朴南玉한국어 영화상헬멧문지원


4. 1. 최우수상

생리해서 좋은 날 (김보정)

4. 2. 우수상

4. 3. 관객상



(참고: 원본 소스에 `` 형태가 없어서 임의로 추가했습니다. 실제 위키 페이지에서는 적절한 출처로 변경해야 합니다.)

4. 4. 여성신문상

김일란, 조혜영 감독의 마마상, Remember Me This Way이 여성주의적 시각과 문제의식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평가받아 여성신문상을 수상했다.

4. 5. 박남옥 영화상

박남옥|朴南玉한국어 영화상은 한국 최초의 여성 감독 박남옥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신진 여성 감독에게 수여된다. 2005년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는 문지원 감독의 헬멧이 이 상을 받았다.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